6029. 16진수를 입력받아 8진수(octal)로 출력해보자.

(예시)
a = input()
n = int(a, 16)      #입력된 a를 16진수로 인식해 변수 n에 저장
print('%o' % n)  #n에 저장되어있는 값을 8진수(octal) 형태 문자열로 출력

(참고)
8진법은 한 자리에 8개(0 1 2 3 4 5 6 7)의 문자를 사용한다.
8진수 10은 10진수의 8, 11은 9, 12는 10 ... 와 같다.

a = input()
b = int(a, 16)
print('%o' % b)

 

6030. 영문자 1개를 입력받아 10진수 유니코드(Unicode) 값으로 출력해보자.

(예시)
n = ord(input())
print(n)

(참고)
n = ord(input())  #입력받은 문자를 10진수 유니코드 값으로 변환한 후, n에 저장한다.

ord( ) 는 어떤 문자의 순서 위치(ordinal position) 값을 의미한다.  
실제로 각각의 문자들에는 연속된 정수 값이 순서에 따라 부여 되어 있다. A:65, B:66, C:67 .... 
ord(c) : 문자 c 를 10진수로 변환한 값 

컴퓨터로 저장되고 처리되는 모든 데이터들은 2진수 형태로 정수화 되어야 하는데,
컴퓨터에 문자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아스키코드(ASCII Code)나 유니코드(Unicode)가 자주 사용된다.

예를 들어, 영문 대문자 'A'는 10진수 값 65 로 표현하고, 
2진수(binary digit) 값 1000001 로 바꾸어 컴퓨터 내부에 저장한다. 

유니코드(unicode)는 세계 여러 나라의 문자를 공통된 코드 값으로 저장할 때 사용하는 표준 코드이다.

a = ord(input())
print(a)

 

6031. 10진 정수 1개를 입력받아 유니코드 문자로 출력해보자.


(예시)
c = int(input())
print(chr(c))  #c에 저장되어 있는 정수 값을 유니코드 문자(chracter)로 바꿔 출력한다. 


(참고)
입력은 기본적으로 모두 문자열로 입력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. 
따라서, 입력 값이 문자/문자열/정수/실수인지에 따라서 먼저 정확하게 변환시킨 다음에 사용하거나 계산하는 것이 좋다.

예를 들어 123 이 입력 되었다고 한다면, 이건 정수일까? 문자열일까?
조금 생각해보면, 입력된 것만 보고는 그 값이 어떤 데이터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.
따라서, 그 입력 값을 어떻게 해석하고 변환할 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작성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. 

chr( )는 정수값->문자, ord( )는 문자->정수값 형태로 바꿔주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바꾸어 주는 기능을 한다.

a = chr(int(input()))
print(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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